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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 ... 2023 명량대첩축제 개막

8일 오후 해남 우수영관광단지 개막식 이어 11일까지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2023년 09월 09일(토) 09:1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후 해남 우수영관광단지에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열린 2023 명량대첩축제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후 해남 우수영관광단지에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열린 2023 명량대첩축제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후 해남 우수영관광단지에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열린 2023 명량대첩축제에서 개막선언 버튼을 누르고 있다.

2023 명량대첩축제가 8일 오후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린 가운데 미디어해전이 펼쳐지고 있다.

2023 명량대첩축제가 8일 오후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해남 우수영관광단지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 관광객들이 미디어해전을 관전하고 있다. [사진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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