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제주 취항 산타모니카호 1년 만에 20만 돌파

작년 5월 7일이후 하루 2회 왕복 ... 관광객 20만명, 차량 3만8천여대 수송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2023년 05월 08일(월) 11:45
전남 진도~제주를 하루 2회 왕복 운항하는 산타모니카호 [사진 진도군]
진도~제주 취항 1주년 맞은 산타모니카호 모습


[프레스존] 전남 진도에서 제주를 오가는 쾌속카페리 ‘산타모니카호’가 취항 1년 만에 누적 탑승객 20만명을 돌파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7일 운항을 시작한 산타모니카호는 하루 2회 진도-제주 구간을 왕복 운행해 1년 동안 관광객 20만 명과 차량 3만8,000여대를 수송, 진도군 관광 활성화와 해상 교통권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매일 1회 추자도 경유편을 운항해 교통환경이 열악한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06명과 차량 86대 선적이 가능한 3,500톤 규모의 선박으로 시속 83km 속도로 1시간 30분 만에 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초쾌속 카페리 여객선이다.

이 여객선을 운영하는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산타모니카호 취항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취항 1주년 이벤트는 ▲헌혈자 운임 할인 ▲승선 인증 경품 이벤트 ▲제주바다 플로깅 ▲단체고객 현수막 제작 ▲즉석 참여 이벤트 등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제주와 전남 서남부권을 연결하는 해상 관광의 핵심인 산타모니카호가 취항 1주년을 맞이했다”며 “진도군 관광 활성화와 해상 교통권 확대에 노력해 온 씨월드고속훼리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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