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송공산 출렁다리 12일부터 출입통제

총 길이 10km 중 2km 구간 ... 보수공사 착수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2022년 08월 05일(금) 11:34
송공산 출렁다리 - 드론 사진
[프레스존]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에 설치된 출렁다리가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등산로 일부 구간을 출입 통제할 예정이다.

압해읍 송공리 산72번지 일원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2006년 설치되어 길이 36m, 폭 1.2m로 규모는 작다.

하지만 전국에서 찾아오는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등산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통제구간 표시도


총 길이 10km중 일부구간 2km에 대해 바닥데크 교체, 녹 제거, 도색작업을 마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일부 구간의 등산로 통제에 등산객과 지역주민의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행에 불편함을 드려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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