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방 전남대 교수, 전남특산물 연구로 학술대상 수상

5월 10일 한국식품과학회 선정 .... 녹차, 배, 홍어, 굴비 등 연구업적 평가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2022년 05월 20일(금) 09:43
은종방 전남대 교수
[프레스존] 은종방 전남대 교수가 녹차, 배, 홍어, 굴비 등 전남지역 특산물 가공·저장 연구 업적이 뛰어나 식품과학부문 학술대상을 받게 됐다.

은종방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는 지난 5월 10일 한국식품과학회가 대한민국 식품과학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업적을 낳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1천만 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2022년 정기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리고, 수상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식품과학회는 매년 2,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10대 학회 중 하나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은 교수는 전남지역 특산물들인 녹차, 배, 유자, 매실, 죽순, 홍어, 굴비, 흑미 등 농수산물의 가공 및 저장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160여 편의 SCI 논문을 포함해 모두 25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고, 32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해외 출판 서적 8권(Chapter)을 포함 모두 12권의 책을 내는 등 식품과학분야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왔다.

또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학술대상(2013), 과학기술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2008, 2011), 인계식품 화학상(2019) 등을 수상했다.

올해 국제식품과학학술원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돼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식품과학학술대회에서 회원증과 뱃지(Pin)을 수여받기로 하는 등 국제적인 석학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은종방 교수는 “식품과학자로서 영광이고 전남대의 위상을 올리는데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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