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4호 아너 소사어티' 위성식 군의장 2천만원 기탁

2019년부터 매년 2천만 원, 최근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2022년 04월 01일(금) 13:57
지난달 30일 위성식 강진군 의회의장이 이웃돌봄 복지사업비로 2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 전라남도 강진군]
[프레스존] 지난달 30일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이 이웃돌봄 복지사업비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위성식 의장은 1996년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경, 시계 등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2019년에는 강진4호(전남8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매년 2천만 원씩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8천만 원을 기탁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가 2007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개인 기부 활성화 및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위성식 의장은 “제도권 밖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금이 사용되길 바란다. 또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가족들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나눔을 이어가기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와 김동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위 의장의 이웃 사랑과 나눔 실천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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