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차기정부서도 광주발전 계속돼야"

14일 기자간담회 ...국정과제대책반 발족,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노력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2022년 03월 14일(월) 19:55
14일 기자간담회 갖고 있는 이용섭 시장
[프레스존] 이용섭 광주시장은 “차기 정부에서도 광주발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 국정과제 대책반을 발족하고 지역현안들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명간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원회가 꾸려지는 대로 AI 대표도시, 광주형 일자리 시즌 2 추진, 국가 주도의 군 공항 이전사업,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시장은 특히 윤석열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밝힌 ‘5·18 정신 헌법전문 반영수록’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유례없는 ‘초박빙’의 승부라고 평가한 후 세대별, 성별, 지역별로 표심이 다른 양상을 보인 만큼 무엇보다 국민통합과 화합이 요구되고 있다고도 해석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 모두를 포용하는 대통합의 정치와 모든 지역을 골고루 살피는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그 동안 강조해온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열어주길 기대한다는 주문도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현대산업개발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조기에 피해를 복구 하고 사고를 수습하라”고 촉구했다.

14일 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에서 붕괴사고 원인과 재발방지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주요 원인은 무단 구조변경이며 콘크리트 품질관리와 감리 소홀 등 전반적인 관리부실도 붕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대산업개발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입주예정자, 상가 등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충분한 보상과 피해복구 및 사고수습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서 조기에 해결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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